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리뷰와 분석 (스포有) 어제 날짜로 CGV에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보고 왔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번 영화는 전작 "신비한 동물사전"과 달리 떡밥 투성이었고, 해리포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2편에서는 굉장히 스토리 중심으로 케릭터들의 묘사와 영상미들이 담겨있었다. "신비한 동물사전 2"라는 의미 보다는(크리쳐들을 다루기 보다는) 해리포터와 마찬가지로 마법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제 곧 시작된다. 라는 식의 영화였다고 본다. 나는 해덕까지는 아니더라도 굉장히 해리포터를 열열히 사모하는 사람이고, 이번 영화를 보고 포스팅을 꼭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포스팅 한다.(사실 곡성을 포스팅 하고 싶었으나 그땐 타이밍을 놓쳐서... ㅂㄷㅂㄷ)그러므로 굉장히 주관적이고, 나의 생각들이 가득 담겨 있는 포스팅이기 때문에 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