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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Memory Management - Overlay

Overlay란 프로세스가 필요한 메모리의 크기가 할당된 메모리의 크기보다 클때 필요하다.

 

프로세스의 작업을 여러단개로 나누어 일정 메모리를 같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프로세스 P1이 필요한 메모리가 150K라고 하자. 하지만 P1에게 할당 된

 

메모리는 80일 경우 P1은 실행 될 수가 없다. 그래서 P1을 70K Pass1과 80K의 Pass2로 나누어

 

처음에 허용된 메모리 공간에 Pass1을 적재하여 실행하고 그 다음에

 

Pass2를 적재하여 실행함으로써 메모리 공간의 문제를 해결한다.

 

언듯보면 Dynamic Loading과 비슷해 보이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Dynamic Loading은 운영체제에서 관리를 해주고

 

Overlay의 경우에는 프로그램 개발자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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