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칵테일
마리 브리자드(Marie Brizard/마리 블리자드) - 리큐르(리큐어) 브랜드
숨[Breath]
2014. 11. 10. 00:09
실제 회사는 다양한 칵테일 리큐르와 무알콜음료 와인을 제조하면서 급속히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마리 브리자드는 2억3천만병정도의 판매고를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120여개의 나라로 리큐르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의 드카이퍼사와 비견되는 전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리큐르 제조업체중 한 곳입니다.
칵테일 리큐르외에도 마리 브리자드에서는 잘 알려진 브랜드인 the cognac Gautier, Old Lady's gin or the Berger aniseed 도 존재합니다. 무알콜 군에는 Sirop Sport cordials and the
Pulco citrus concentrates가 유명합니다.
최근엔 와인시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 WILLIAM PITTERS[위스키 쪽에 이름이 있는 회사인듯]를 합병하며 상품의 종류 [whiskies San Jose tequila, Odin vodka and alcohol-free aperitif drinks등]를 확대하였다고 하네요. 회사가 상당히 큰듯 합니다. 거대공장만 3개국에 6군데가 있다고 하네요
마리 브리자드사는 크게 스피리츠 와인 무알콜 세분야에 상품군이 있는데요 리큐르는 스피리츠중 일부만 차지할 정도로 상품군이 많습니다.
<전통 런던 드라이진에 블랙커런트 오렌지및 레몬껍질로 향을 첨가한 좀 특이한 진이라고 합니다.>
뭐 리큐르 분야에서는 별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마리브리자드는 다른 리큐르보다 특히 파르페 아무어라는 바이올렛 리큐르로 유명한데요 맛은 불량식품 맛이라고 합니다.
파르페 아무어 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주로 오렌지큐라소, 레몬, 제비꽃을 기반으로 합니다. 바이올렛 리큐르를 만드는 회사는 많지만 이 회사에 견줄 수 있는 퀄리티를 보이는 곳은 볼스 정도가 있으려나? 하지만 거의 바이올렛은 마리 브리자드 것을 많이 씁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사용이 많지는 않지만 미국과 호주에선 인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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