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숨[Breath] 2013. 11. 11. 13:14

 

상처받지 않으려고

무거운척 무거운척

글도 쓰고 미친척도 하고

 

사실은 상처받는게 무서운 것 보다

사랑하고 싶어서.

외로운게 더 두려워서.